옹진군,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 국가생태관광지역 하늬해변 일대 해양환경 정화활동 실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3/12/06 [12:48]

▲ 해양환경 정화활동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옹진군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는 5일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백령면 진촌리 하늬해변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의 지역주민 30여명과 백령면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여 하늬해변 일대에 쌓인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와 인근 해안도로 주변의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하늬해변은 국가생태관광지역(2021년)으로 지정 및 국가지질공원(2019년)으로 인증된 곳으로, 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며 맨틀포획암 분포지이다.

유신자 대표는 “백령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점박이물범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연환경 보호를 통해 백령도의 생태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에서는 점박이물범이 서식하는 하늬해변 해안쓰레기 수거를 비롯하여, 사곶해변에서 발견된 유해식물 가시박 제거 활동, 대청도 농여해변 해안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백령면에서 매달 진행하고 있는 클린업데이(Clean-Up Day) 행사에도참여하는 등 국가생태관광지역로써의 청정 백령을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매화 꽃봉오리에 맺힌 빗방울
1/8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