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가족 단절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주거개선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3/12/07 [18:24]

▲ 해운대구, 가족 단절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주거개선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달 11월 물품 적체로 주거지 내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설득하여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구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중인 대상자는 가족들과 헤어진 후 심한 우울증을 앓고 옷가지 등 물품을 10년간 주거지 내에 보관해 왔으며, 쌓인 물품으로 인해 출입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은 해운대구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 동행정복지센터, 관리사무소(이웃주민), 정신건강복지센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 부서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다.

폐기물, 고철류 등 17톤 가량의 쓰레기가 배출됐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수거, 처리하여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마무리했다.

주거개선 활동에 함께한 대상자는 깨끗해진 집을 보며 자신을 도와준 여러 관계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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