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사인 "미디어투데이 ( 경기 아 50443호 창간 등록  )"는 2012년 6월 22일 창간 됐다. " 미디어투데이"는 창간 인사를 통해   언론의 사명인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를 엄숙히 선언 했다.

 

미디어투데이는  이와같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 시키고 , '진실을 알릴 의무'와  '직필정론'의 사명에 충실할것도 다짐 했다

 

또한 수 많은 선배 언론인의 숭고한 언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박해와 탄압' 그리고 '고귀한 희생'을 통해 언론 자유를 수호해 왔슴도 아울러 지적 했다.

 

 미디어투데이의 발행 목적은 "정치,경제, 사회,문화등 전반에 걸친 정보제공과 지역사회 홍보및 사회 정의 확립에 기여함"으로 하고,   보급 지역은 '전국', 보급대상은 '전국민'으로 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투데이는 발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업무 지표' 네가지를 아래과 같이 제시했다

 

첫재 기자 정신과 기자윤리에 충실 한다.

둘째 공직사회의 비리와 부정에는 성역없는 취재와 보도를 한다.

셋재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청신한 사회 조성에 노력 한다.

넷째 모범적인 공직자를 발굴 보도하여 부정과 비리가없는 공직사회 정립에 일익을 담당한다. 등이다.

 

미디어투데이는 권력과 자본에 구속되지 않고 오직 공익을 우선하며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하는 언론사로 끝까지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미디어투데이 임직원 일동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노랑꽃 산수유 일대기
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