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 10일부터 5일간 경기 전 지역에서 충무훈련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09 [18:35]

 


[미디어투데이/ 사회부= 안상일 기자]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024년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5일간 경기도 전 지역에서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여 병력, 인력, 물자를 동원하는 대단위 정부종합훈련으로서 민·관·군의 비상시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 기간 중 경인지방병무청은 전시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예비군을 실제 동원하는 불시 병력동원소집훈련과 실제 예비군을 동원하지 않으나 전시 임무와 동원 절차를 전파하는 모바일 전시임무고지 훈련을 함께 실시한다.

 

 불시 병력동원소집훈련통지서를 받은 예비군은 규정에 맞는 복장과 소집통지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반드시 정해진 일시 및 장소로 입영하여야 하며, 입영한 사람은 4시간 소집점검을 받은 후 차기 훈련 이수시간에서 8시간을 공제받게 된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어떠한 안보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속한 병력동원태세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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