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학생지원협의회,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활동 전개

용유해변 일대서 해양 환경정화 활동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4/06/05 [12:24]

▲ 주한유학생지원협의회,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활동 전개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용유해변 일대에서 ‘주한유학생지원협의회’의 운영진과 외국인 유학생이 ‘동네 한 바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형성과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다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주한유학생지원협의회’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과 유학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유학생들이 자연보호를 이론적으로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중구센터 ‘동네 한 바퀴’ 담당자 이정음 사회복지사는 “바쁜 일상에도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주한유학생지원협의회 운영진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센터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홍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영종도 등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동 문의는 영종분소로 하면 되며, 비대면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나는야, 동네한바퀴)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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